본문 바로가기

지식Q&A

울진 금강송 소나무 숲길 예약 바로가기


http://www.komount.kr/forest_trail/ggs.jsp

 

한국등산·트레킹지원센터

금강소나무숲길 (안내센터 : 054-781-7118, 054-782-6118) 탐방예약과 가이드를 동반하는 것은 우리나라 최고의 숲인 금강소나무숲길을 보호하고 산양을 비롯한 멸종위기 동.식물의 삶터를 보장해 주는

www.komount.kr

 

예약페이지 하단에 있는 캘린더에서 예약하면 됩니다. 

 

 

탐방로

 

※ 1구간(보부상길) : 편도 13.5km (7시간 소요. 난이도 중상)

두천1리(내성행상불망비) → 바릿재(1.2km) → 장평(1.8km) → 찬물내기(6.5km) → 샛재(7.8km) → 대광천(9.8km) → 저진터재(12.2km)→ 소광2리(13.5km)

산림유전자보호구역과 천연기념물인 산양(야생동물) 서식지가 포함되어 있고, 옛날 보부상들이 울진 흥부장에서부터 봉화,영주,안동 등 내륙 지방으로행상을 할때 넘나들던 십이령(열두고개) 중 네고개가 있는 탐방로.

1구간 출발지 찾아 오시는길

- 네비주소 :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232번지

- 소광2리 → 두천리 회귀 버스시간 16:20 (요금:3000원)

 

 

※ 2구간(한나무재길) : 편도 9.6km (4시간 소요. 난이도 중)

전곡리→쌍전리 산돌배나무(1.5Km)→큰넓재(4.1Km)→한나무재(5.7Km)→소광2리(9.6Km)

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, 천년기념물 408호로 지정된 쌍전리 산돌배나무(수령 약250년)가 있으며, 옛날 보부상들이 내륙지방으로 소금, 미역,어물을 짊어지고 넘나들던 십이령(열두 고개) 중 두고개가 있는 탐방로.

2구간 출발지 찾아 오시는길

- 네비주소 :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산 45-45

 

 

※ 3구간(오백년소나무길) : 왕복 16.3km(7시간 소요. 난이도 중)

소광2리팬션→저진터재(1.2km)→너삼밭(2.7km)→금강소나무생태관리센터/화전민터(6.5km)→군락지초소/오백년소나무(8.2km)→금강소나무생태관리센터(9.8km)→너삼밭(13.6km)→저진터재(15.1km)→소광2리팬션(16.3km)

생태경영림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최고의 금강송군락지를 볼수 있는 탐방로.왕복이지만 가는길. 오는길이 달라 중간에 나갈수 없음.

3구간 출발지 찾아 오시는길

- 네비주소 :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657번지 (금강송펜션)   

 

 

※ 3-1구간(화전민옛길) : 왕복9.0km(4시간 소요. 난이도 중)

소소광2리(팬션)→저진터재(1.2km)→너삼밭(2.7km)/옛화전민마을→공군터(5.1km)→지심곡(7.5km)→소광2리팬션(9km)

숲길에서 가장 짧은 구간으로 과거 마을주민들이 이용하던 숲길로 금강소나무를 관람할 수 있는 구간이다.

3-1구간 출발지 찾아 오시는길

- 네비주소 :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1길 336   

 

 

※ 4구간(대왕소나무길) : 왕복 10.4km(5시간 소요. 난이도 중)

너삼밭→대광천초소(0.6km)→석바위골폭포(3.1km)→삼거리분기점(3.7km)→대왕송(4.3km)→삼거리분기점(6.1km)→조령성황사(7.6km)→주막터(9.2km)→대광천초소(9.8km)→너삼밭(10.4km)

정상에 대왕소나무가 있는 코스로 재가 있어 속도조절이 필요하며, 내려오는길은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계절별로 희귀한 식물을 볼 수 있는 곳.

4구간 출발지 찾아 오시는길

- 네비주소 :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2길 1 

 

 

※ 5구간(보부천길): 편도15.3km(7시간 소요. 난이도 중상)

두천2리→보부천골(5.0km)→대왕송(5.8km)→삼거리분기점(6.5km)→샛재(조령성황당(7.5km)→찬물내기(8.8km)→바릿재(14.1km)→두천리(15.3km)

가족탐방로: 왕복5.3km(3시간 소요. 난이도 하)

산림수련관→오백년소나무(1.8km)→미인송(2.3km)→산림수련관(5.3km)

 

※ 구간별 예약 수정 및 취소  : 054-781-7118, 054-782-6118 


Age is no guarantee of maturity. – Lawana Blackwell